화장실 불 켜는 게 무섭다는 아이를 위해 센서등 직접 달아줬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마**뚜

작성일: 2026-05-06

지인 부부네 아이가 밤에 화장실 가는 걸 무서워한다는 얘기를 듣고, 이번에 저희 집 화장실도 센서등으로 바꿔줬어요. 스위치까지 손 안 가고 자동으로 켜지게 만드는 게 목표였거든요.

거실이랑 안방 화장실 두 군데 작업하는데 자재비는 10만 원 안쪽으로 들었어요. 감지 센서 두 개랑 필립스 T5 조명, 3인치 원형 조명 몇 개 사고 연결잭까지 챙기니까 7만 원대 중반 정도 나오더라고요. 생각보다 비용 부담이 거의 없어서 좋았어요.

거울 밑에 T5 간접등 달고 센서 들어갈 자리 과감하게 뚫어서 선 연결했는데, 욕조 위랑 샤워부스 안쪽에도 3인 가구용 둥근 조명 추가로 달아줬어요. 작업 시간은 한 시간 반 정도 걸렸는데, 직접 해보니까 별로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도전해 볼 만한 작업 같아요.

댓글 9개

전**보

센서 자리를 직접 뚫으셨다고 해서 좀 놀랐어요. 타일 깨질까 봐 걱정되진 않으셨나요?

↳ 마**뚜

저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조심해서 작업하니까 다행히 깔끔하게 잘 됐어요!

욕***중

저도 아이가 있어서 화장실 조명 고민 중이었는데, 센서등은 진짜 삶의 질 상승템인 것 같아요.

조**후

필립스 T5 조명 쓰셨군요. 저도 간접등 할 때 그 제품 썼었는데 밝기가 적당해서 좋더라고요.

↳ 마**뚜

맞아요, 너무 눈부시지 않고 은은해서 밤에 화장실 갈 때 딱이에요.

공**독

샤워부스 안쪽까지 조명 넣으셨으면 물기 관리만 잘해주시면 되겠어요.

둥*맘

저희 애도 밤에 화장실 가기 무섭다고 해서 저도 센서등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자재비 정보 감사합니다.

D**러

작업 시간 한 시간 반이면 진짜 금방 하셨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집***무

3인치 조명까지 추가하신 거 보니 욕실이 훨씬 아늑해졌을 것 같아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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