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청소 끝나고 최종 점검하러 가는데 챙겨야 할 것들
카테고리: 사전점검
작성자: 대***주
작성일: 2026-05-05
49평이라 그런지 구석구석 볼 곳이 너무 많아서 벌써 긴장되더라고요. 청소 다 끝나고 오후에 마지막으로 확인하러 가는데, 실장님이랑 같이 보겠지만 그래도 제가 놓치는 게 있을까 봐 걱정이에요.
특히 이번에 9mm 문선 공사하고 가구 필름 작업도 새로 했는데, 청소 후에 발견되는 마감 미흡 같은 건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에요. 필름 들뜸이나 문선 쪽 마감이 깔끔한지 눈에 띄는 부분 위주로 꼼꼼히 보려고요.
그리고 만약에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다 잡아내려고 하면 업체랑 얼굴 붉히게 될까 봐 조심스럽기도 해요. 잔금 처리하기 전에 이런 작은 보수 작업들은 보통 어떻게 확답을 받고 마무리하는 게 깔끔할까요.
댓글 8개
마**요
9mm 문선은 진짜 눈 크게 뜨고 보셔야 해요. 수직 안 맞거나 틈 벌어진 거 청소 후에 먼지 닦으면서 보면 잘 보이더라고요.
↳ 대***주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수평계라도 하나 챙겨갈까 고민 중이에요.
필**인
필름은 모서리 쪽 들뜸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청소하면서 물기 닿으면 나중에 더 벌어질 수도 있거든요.
꼼***사
잔금은 너무 급하게 치르지 마시고, 눈에 띄는 건 리스트 만들어서 문자로 남겨두는 게 나중에 뒤탈 없더라고요.
↳ 대***주
문자로 남겨두는 게 확실하겠네요. 저도 그렇게 하려고 메모장 준비했어요.
초**인
저도 처음 점검할 때 너무 떨렸는데, 결국 큰 건 다 해결되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세요!
가***아
가구 문짝 수평이랑 서랍 잘 열리는지도 꼭 체크해보세요. 은근히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
현***님
미세한 건 바로 다 고쳐달라고 하면 힘드시니까, 보수 일정만 확실히 약속받고 잔금은 일단 진행하는 게 보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