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르르 커튼이랑 암막 블라인드 선택할 때 겪은 시행착오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차***버
작성일: 2026-05-10
거실이랑 아이 방은 전부 차르르 커튼으로 맞췄는데, 처음엔 우드 블라인드로 할까 고민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이 예전 시공 사례 보여주시면서 차르르가 사생활 보호도 되고 빛 조절도 잘 된다고 추천해주셔서 바로 마음을 바꿨어요. 겉지랑 속지를 같이 쓰는 스타일로 했더니 꽤 두툼해서 암막 효과도 어느 정도 있더라고요.
근데 안방 베란다 쪽은 제가 좀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었어요. 스타일러 자리를 베란다로 옮기면서 옷 색바램 걱정 때문에 암막 블라인드를 의뢰했거든요. 저는 콤비 블라인드처럼 빛이 반쯤 들어오는 걸 예상했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 한낮에도 밤처럼 깜깜해질 정도로 빛 차단이 완벽했어요.
처음엔 너무 어두워서 당황해서 다시 말씀드렸는데, 기사님이 본인 경험상 이 정도는 되어야 따뜻하고 꿀잠 잘 수 있다고 설득하시더라고요. 열흘 정도 써보니까 오히려 암막 덕분에 베란다 공간이 더 아늑해진 느낌이라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6개
베***사
저도 베란다에 암막 설치했다가 너무 깜깜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진짜 써보면 그 아늑함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커***중
차르르 커튼도 상중하 등급이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는지 궁금해요!
↳ 차***버
저는 기사님이 설명해주시는 거 듣고 조금 더 톡톡한 상급 제품으로 했어요. 비싸더라도 두께감이 있어야 빛 차단도 되고 핏이 예쁘더라고요.
아**맘
저희 집도 아이들이 있어서 우드 블라인드 생각했었는데, 차르르가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겠어요.
블***가
암막 블라인드는 빛 차단력이 좋으면 여름에 좀 더울 수도 있는데, 베란다 쪽이면 통풍만 잘 되면 괜찮을 거예요.
↳ 차***버
맞아요, 다행히 환기는 자주 시켜주는 편이라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