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동선 편하게 하려고 수납장 디테일 신경 썼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그
작성일: 2026-05-01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큰 공사보다는 생활하면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아이템들에 신경을 좀 썼어요. 밥솥이나 전기포트를 상판 위에 그대로 올려두는 게 보기 싫어서, 아예 숨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하부장 코너 부분은 자칫하면 죽는 공간이 되기 쉽더라고요. 그래서 회전 선반을 넣을까 고민했는데, 이케아 같은 곳에 비슷한 제품이 있어서 찾아봤어요. 이런 게 있으면 깊숙한 곳에 있는 물건 꺼낼 때 허리 굽히는 수고가 훨씬 줄어들 것 같더라고yㅓ.
다림질 공간도 따로 생각했어요. 저는 다림판 펴고 접는 게 너무 귀찮아서 아예 꺼내놓기 편한 구조로 만들고 싶었거든요. 큰 비용 안 들이고도 이런 작은 디테일들만 잘 챙기면 주방 삶의 질이 확실히 올라가는 것 같아요.
댓글 8개
수*왕
코너장 회전 선반 진짜 신세계예요. 저도 예전에 설치했는데 깊은 곳 물건 찾을 때 정말 편하더라고요.
↳ 주**그
맞아요. 저도 그거 보고 바로 꽂혔어요. 공간 활용도가 확실히 달라지는 것 같아요.
다***어
다림질판 꺼내기 힘든 거 완전 공감해요. 저도 그냥 대충 접어서 구석에 박아두고 살거든요.
미***프
밥솥이랑 포트 숨기는 게 주방 깔끔함의 핵심이죠. 저는 아예 수납장 안으로 매립했어요.
↳ 주**그
매립하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이번에 고민 많이 했던 부분이에요.
공***집
혹시 회전 선반 설치할 때 하부장 사이즈 미리 체크하셨나요? 저도 설치하려는데 사이즈가 애매해서 고민이에요.
↳ 주**그
네, 저는 하부장 설계할 때 미리 내부 치수 확인해서 들어갈 수 있는지 체크하고 주문했어요.
초**인
작은 아이템들이 진짜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 같아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