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하부장 색상 고민하다가 결국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07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싱크대 하부장이랑 냉장고장 도어 색상을 두고 며칠째 고민 중이에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시리즈로 정했는데, 여기에 맞춰서 가구 색상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감이 잘 안 오더라고요.
가전은 LG 오브제 베이지로 이미 결정해둔 상태라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포인트가 될 만한 걸 찾고 있어요. 딥우드 브라운처럼 아예 무게감을 줘서 전체적으로 밝은 톤을 눌러줄지, 아니면 헤센브랜처럼 재질감이 독특한 걸로 가서 좀 다르게 가볼지 갈팡질팡하네요.
가장 무난한 건 포그그레이나 밝은 우드톤이겠지만, 큰맘 먹고 하는 인테리어인데 너무 뻔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그렇다고 너무 실험적인 걸 했다가 나중에 질리거나 자재 단종 같은 문제 생길까 봐 걱정도 되고요. 베스트셀러는 다 이유가 있다고들 하는데, 결국은 실패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예전에 하부장 딥우드 톤으로 갔었는데, 확실히 무게감 잡아주니까 주방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 주***러
그쵸, 저도 그 느낌이 좋아서 고민 중인데 가전이랑 너무 따로 놀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미***프
저는 무조건 깔끔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포그그레이로 갔는데, 나중에 보니 화이트가 더 나았을까 싶기도 해요.
자**사
가전이 베이지면 너무 튀는 색보다는 비슷한 톤 안에서 텍스처 차이를 주는 게 오래 봐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그래서 헤센브라운 같은 재질감 있는 걸로 눈길이 자꾸 가네요.
초**인
디아망 회벽이면 진짜 예쁘겠어요.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은 조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