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상재 타일 구경하러 갔다가 눈만 높아져서 돌아온 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가
작성일: 2026-05-28
논현동에 타일 보러 가면서 사실 유명한 브랜드들 위주로 인터넷 검색해서 미리 찾아보고 갔거든요. 세라믹 타일 같은 건 좀 더 실속 있는 걸로 기대하고 갔는데, 막상 매장 가니까 눈이 너무 높아져 버렸어요.
윤현상재는 워낙 비싸다는 얘기가 많아서 괜히 눈만 높아질까 봐 일부러 안 가려고 했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까 왜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알겠더라고요. 5층 쇼룸부터 지하까지 쭉 둘러보는데 정말 안 예쁜 타일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였어요.
그래도 다행이었던 건 2층에 세일 코너가 따로 있더라고요. 이태리 타일도 2만 원대까지 내려와 있고, 중국산은 1만 원대 제품도 있어서 생각보다 예산 안에서 건질 만한 게 꽤 있었어요. 상담하시는 분들이 조금 무심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자재 자체는 정말 만족스러워서 조만간 다시 가서 제대로 골라보려고요.
댓글 8개
욕***러
저도 저번에 갔을 때 너무 예쁜 게 많아서 예산 초과할 뻔했어요. 세일 코너 진짜 유용하죠.
↳ 타***가
맞아요. 저도 세일 코너 덕분에 그나마 마음을 다잡고 나올 수 있었어요ㅋㅋ
마**랑
원목 마루 상담도 같이 하셨다고 들었는데, 마루는 어떤 느낌으로 보고 오셨나요?
↳ 타***가
타일이랑 톤 맞추려고 고민 중인데, 아직은 확답을 못 내렸어요. 다시 가봐야 할 것 같아요.
가***구
이태리 타일 2만 원대는 진짜 괜찮네요. 저도 조만간 발품 팔러 가야겠어요.
공***집
저도 예전에 갔을 때 상담원분들이 좀 바빠 보이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초**인
학동역 근처라 찾기는 어렵지 않으셨어요?
↳ 타***가
역에서 나와서 큰 길 따라 조금만 걷다 코너 돌면 금방이라 찾기 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