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공사하고 입주한 지 몇 달, 피아노 소리 들릴까 걱정했던 마음 사라졌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피***인
작성일: 2026-05-17
아내가 피아노 전공자라 그랜드 피아노를 매번 이사할 때마다 옮기는 게 너무 큰 일이었거든요.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아내 꿈을 위해서 방 하나는 제대로 방음 공사를 해줬어요.
3평 남짓한 작은 방이었는데 들어가는 자재만 1톤 트럭 한 가득이더라고요. 24시간 완벽 방음을 목표로 진행했더니 공사 당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작업이 이어졌어요. 바닥 두께가 50~60cm는 되어 보일 정도로 엄청 두껍게 쌓였더라고요.
방음문 설치 때문에 기존 방문은 아예 반대 방향으로 열리게 구조도 바꿔서 달았어요. 공사 직후에는 방이 너무 어두워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소리도 거의 안 들리고 아내도 마음 놓고 연습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댓글 5개
음**맘
저희 집도 아이가 악기 배우기 시작하면서 방음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바닥 두께가 그 정도면 정말 든든하겠어요.
↳ 피***인
진짜 두껍게 들어갔어요. 공사할 때 짐이 엄청나서 놀랐거든요.
공**옥
방문 여닫는 방향까지 바꿔서 시공하셨다니 진짜 꼼꼼하게 잘해주신 업체네요. 저도 나중에 방음 고민할 때 참고할게요.
단***자
방음 공사하면 단열도 같이 신경 쓰셔야 해요. 틈새로 찬바람 들어오면 고생하거든요.
↳ 피***인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자재 넣을 때 틈새 마감도 엄청 신경 써서 봐달라고 부탁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