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몰딩 도배 견적 받고 고민하다 결국 기존 몰딩 살리기로 마음 굳혔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러
작성일: 2026-05-27
이번에 거실이랑 주방은 원래 몰딩이 없는 집이라 무몰딩 도배로 깔끔하게 가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업체 여러 곳 수소문해서 견적도 받아보고 진짜 많이 고민했어요.
무몰딩으로 하려면 기존 몰딩을 다 뜯어내고 목공이랑 철거 비용이 따로 들어가더라고요. 아예 다른 방법으로 기존 몰딩 위에 필름 작업을 입히는 방법도 찾아봤는데 이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았어요. 50평대 넓은 집이라 실크 벽지 비용만 해도 300만 원이 훌쩍 넘는 상황이라 예산 압박이 꽤 컸거든요.
결국 비용 아끼는 쪽으로 생각해서 그냥 일반 도배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방 쪽은 원래 몰딩이 있어서 거실이랑 톤만 잘 맞춰서 진행하려고요. 계약 직전까지 갔던 업체가 있어서 마음이 좀 무거웠지만, 예산 안에서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8개
목***님
무몰딩은 목공 작업이 진짜 커요. 벽면 평탄화가 안 되어 있으면 도배지 뜨는 현상 생길 수도 있거든요.
↳ 도***러
맞아요. 그래서 견적 받을 때 벽면 상태 보고 목공비가 얼마나 추가될지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커서 놀랐어요.
필***아
저도 예전에 몰딩 필름지 작업 고민했었는데, 기존 몰딩 두께가 있으면 무몰딩 느낌은 안 나더라고요.
초**인
50평대면 실크 벽지 비용이 진짜 무섭긴 하네요. 저도 견적 보고 멈칫했던 기억이 나요.
↳ 도***러
진짜요. 평수가 넓으니까 벽지 값만 해도 예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더라고요.
화**홈
기존 몰딩에 필름 작업하는 게 가성비는 제일 괜찮은 방법이긴 해요. 깔끔하게만 나오면요.
공***자
방 쪽 몰딩이랑 거실 쪽 톤 맞추는 게 관건이겠어요. 색상 차이 나면 은근 신경 쓰이거든요.
예***이
현실적인 선택이 나중에 후회 안 하는 방법이에요. 무리하게 진행하다가 다른 공정 예산 깎이면 더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