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샘플만 믿고 결정했다가 밤에 조명 켜고 당황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판

작성일: 2026-05-14

일 때문에 현장에 직접 못 가보고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던 게 화근이었어요. LG 화이트마블 2.2t로 골랐는데, 시공 끝나고 밤에 조명 켜진 거 보니까 완전 수영장처럼 파란 느낌이더라고요.

상상하던 그 차분한 화이트가 아니라 너무 푸른 기가 돌아서 정말 당황스러웠거든요. 바로 LX하우시스에 연락해서 클레임 기사님 오셔서 샘플북 다시 대조해보고 나서야 겨우 재시공 결정됐어요.

일정이 워낙 촉박해서 바로 다시 깔기로 했는데, 이번에는 오션마블로 다시 진행했어요. 장판은 꼭 조명 아래서 어떤 느낌일지, 실물 톤이 어떤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댓글 7개

초**인

저도 샘플만 보고 샀다가 색감 달라서 멘붕 온 적 있는데... 진짜 현장 확인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마**판

맞아요. 조명 켜지면 느낌이 아예 딴판이라 꼭 직접 보셔야 해요ㅠㅠ

우***아

2.2t 정도면 두께감은 괜찮겠네요. 오션마블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 마**판

이전 거보다는 훨씬 덜 파랗고 제가 생각했던 톤이랑 비슷해서 다행이에요.

공***집

재시공까지 하려면 일정 꼬여서 진짜 스트레스받으셨겠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바***민

저도 지금 화이트마블 보고 있는데 조명 색온도에 따라 진짜 차이 크겠죠?

↳ 마**판

네, 전구색인지 주백색인지에 따라서 푸른 기가 확 올라올 수 있더라고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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