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상재 갔다가 눈만 높아져서 돌아온 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학***이
작성일: 2026-05-27
윤현상재 보러 학동역 근처로 갔다가 우연히 유로타워까지 발길이 닿았어요. 원래 계획했던 곳이랑 가까워서 큰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조명부터 욕조, 타일, 심지어 시계까지 다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슬쩍 보고 내려놓게 되긴 했지만, 인테리어 소품들 퀄리티가 확실히 다르다는 게 느껴졌어요.
싱크대 상판 같은 것도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주방 가구 전체를 맞춤으로 진행하기에는 제가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일단 패스했어요. 그래도 나중에 조명 하나만큼은 꼭 여기서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댓글 8개
조**후
저도 거기 구스털 조명 때문에 갔다가 눈만 높아졌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예쁜 게 너무 많죠.
↳ 학***이
맞아요, 구스털 조명이 유명하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진짜 매력 있더라고요.
주***러
상판 맞춤 제작은 진짜 공정 맞추기가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기성 제품으로 갔어요.
타**버
유로타워에 욕조랑 타일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자재 톤 맞출 때 도움 많이 돼요.
↳ 학***이
그쵸, 조명만 보러 갔다가 다른 자재들까지 다 보게 돼서 눈이 너무 즐거웠어요.
셀***어
학동역 근처에 그렇게 예쁜 매장들이 모여 있는 줄 몰랐네요. 다음에 저도 발품 팔 때 들러봐야겠어요.
예***자
가격대가 사악하다는 말에 공감해요ㅋㅋ 저도 예산 보고 바로 마음 정리하고 나왔거든요.
소***가
조명 하나만 바꿔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포인트로 하나 들여놓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