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선정할 때 AS 기간이랑 자재 등급 사이에서 고민했던 기억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결***맘
작성일: 2026-05-14
인테리어 계약 직전에 업체 두 곳을 두고 진짜 밤잠 설쳤던 것 같아요. 한 곳은 리뷰도 많고 정석적인 느낌이라 믿음이 갔는데, 자재를 부분적으로 낮춰서 제안하시더라고요. 공용부만 디아망으로 하고 나머지는 좀 저렴한 걸로 섞어서 견적을 맞추는 방식이었어요.
반면에 다른 곳은 포트폴리오나 인스타 감성이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었거든요. 심지어 자재는 올 디아망에 아메리칸 스탠다드 같은 좋은 걸로 쓰는데 견적은 오히려 조금 더 저렴하게 나왔어요. 근데 문제는 AS 기간이었어요. 한 곳은 5년이나 보장해주는데, 여기는 1년밖에 안 된다고 해서 마음이 계속 흔들렸거든요.
연락 속도나 친절함도 차이가 컸어요. 한 곳은 응답이 정말 빠르고 친절하셨는데, 다른 곳은 좀 느린 편이었지만 한 번 연락되면 끝까지 책임감 있게 챙겨주시는 느낌이었거든요. 결국 저는 이 두 곳의 장점만 합치고 싶어서, 미감이 좋은 업체에 자재 등급을 맞춰서 네고를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진행했어요.
댓글 5개
자***중
AS 1년은 진짜 짧게 느껴지긴 하네요. 저도 예전에 1년 지나자마자 하자 발견해서 고생했거든요.
↳ 결***맘
맞아요, 그래서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렸어요. 하자이행증권은 둘 다 발행해준다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지만요.
미**시
결국 눈에 보이는 디자인이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자재 등급 낮추는 건 나중에 들어와서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공***집
두 업체 다 면허 있고 증권 발행해준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저는 업체 연락 안 돼서 진짜 힘들었거든요.
↳ 결***맘
연락 안 되면 진짜 피 마르죠ㅠㅠ 저는 그래도 두 곳 다 소통은 어느 정도 돼서 다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