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 제대로 안 정하고 주문했다가 당황했던 경험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21
처음 조명 주문할 때 그냥 다 하얀색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 나중에 커뮤니티 보니까 약간 노란빛 도는 게 예뻐 보이길래, 거실이랑 방은 하얀색 LED로 하고 나머지는 다 노란색으로 바꿔달라고 요청드렸어요.
그런데 막상 설치하고 보니까 제가 생각한 느낌이랑 너무 달랐어요. 현관 입구랑 베란다, 간접등, 다운라이트까지 전부 다 너무 진한 주황색이 되어버렸더라고요. 전등 색상을 물어보셨을 때 그냥 네! 하고 대답했던 게 계속 마음에 걸려요.
그나마 다행인 건 다운라이트 7개 중에 하나가 주백색으로 들어갔는데, 그게 의외로 너무 예뻐서 다른 것도 다 바꾸고 싶은 마음을 겨우 참았어요. 조명 색온도나 전구색 같은 건 꼭 미리 정확하게 확인하고 말씀드려야겠더라고요.
댓글 8개
전***님
전구색이랑 주백색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처음 하시는 분들은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 조***러
맞아요, 저도 그냥 노란색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주황색이 될 줄은 몰랐어요.
화**홈
저도 저번에 주백색으로 다 했었는데 확실히 너무 하얀색보다는 은은하고 좋더라고요.
리***보
혹시 전구색이랑 주백색 말고 4000K 같은 수치로 말씀드리는 게 정확할까요?
↳ 조***러
네, 저는 이번에 고생해보고 나니까 수치로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하다는 걸 배웠어요.
마***아
다운라이트 하나만 주백색인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안 그랬으면 진짜 속상하셨을 듯해요.
베***원
현관이나 베란다는 너무 노란 것보다 주백색이 깔끔하고 관리하기 편하긴 해요.
공***터
이미 설치 다 끝났으면 교체 비용이 꽤 들 텐데, 전기 기사님께 여쭤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