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셀프로 준비하면서 챙겼던 순서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이***버
작성일: 2026-05-13
주방 가구 바꾸려고 이케아로 마음 굳히고 나서 제일 먼저 했던 건 핀터레스트랑 전시장 돌면서 스타일 찾는 거였어요. 하부장을 서랍식으로 할지 선반식으로 할지, 상판 재질이나 수전, 씽크볼까지 하나하나 리스트를 만들었거든요.
그다음에는 공간 실측을 진짜 꼼꼼하게 했어요. 주방 가구 사이즈만 재는 게 아니라 벽면이랑 배관 위치까지 다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이케아 홈페이지에 있는 플래닝 프로그램으로 3D 디자인 해보니까 실시간으로 견적도 나와서 예산 짜기 편했어요.
주문할 때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 플래너 상담 예약해서 진행하니까 제가 놓친 부분을 잡아주셔서 든든했어요. 상담은 무료라 꼭 받아보시는 게 좋더라고요. 배송은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맡기는 게 편했고, 설치도 견적의 10~15% 정도 비용 들었지만 하루 만에 끝나서 깔끔했어요. 기존 가구는 무상 수거까지 해주셔서 뒤처리가 진짜 편했거든요.
댓글 8개
주***러
저도 이케아 플래닝 프로그램 써봤는데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근데 실측할 때 수전 위치 잘못 계산하면 큰일 나지 않나요?
↳ 이***버
맞아요. 그래서 저는 플래너님 도움받아서 배관 위치랑 맞춰서 다시 체크했어요. 혼자 하면 놓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서**파
하부장 서랍식으로 하면 수납은 진짜 편한데 가격이 좀 올라가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셀***생
설치비가 견적의 10~15% 정도 드는군요. 생각보다 비중이 꽤 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꼼***사
기존 가구 무상 수거해주는 건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폐기물 스티커 붙이는 것도 일인데.
↳ 이***버
진짜요. 철거하고 나서 뒷정리 고민이 제일 컸는데 덕분에 훨씬 수월했어요.
미***프
플래너 상담 예약은 미리 해야 하나요? 저도 조만간 가보려고요.
↳ 이***버
저는 며칠 전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사람 몰리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