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상판 타공 사이즈 확인 안 했다가 추가 비용 발생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04

주방 세라믹 상판 시공하면서 정수기 구멍도 같이 뚫어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사장님이 위치 물어보시길래 제가 원하는 자리에 뚫어주신다고 해서 믿고 맡겼어요.

그런데 나중에 정수기 기사님이 오셔서 설치하려고 보더니 구멍이 너무 작아서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인덕션이랑 싱크볼 자리만 딱 말씀드렸고, 정수기 구동은 사장님이 평소 많이 쓰는 사이즈로 알아서 해주시는 줄 알았거든요.

결국 구멍을 더 넓게 다시 뚫어야 하는데 재방문 비용이랑 수고비 포함해서 10만 원 정도 더 들 것 같다고 하시네요. 사장님은 왕복 6시간 거리라 기름값에 수고비 정도만 더 달라고 하시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미리 사이즈를 확인 안 한 게 아쉬워서 이 비용을 다 내는 게 맞나 고민이 많아요.

댓글 8개

공***집

아... 저도 예전에 정수기랑 식기세척기 타공 사이즈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 주***러

맞아요. 미리 제품 스펙 보고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안일했나 봐요.

타**인

기사님 입장에서는 거리가 멀면 기름값만 해도 만만치 않아서 10만 원이면 적당한 요청일 수도 있어요.

셀**보

정수기 모델마다 타공 지름이 다 다른가 보네요? 저도 곧 상판 작업 들어가는데 확인해 봐야겠어요.

↳ 주***러

네, 꼭 미리 설치할 제품 매뉴얼 보고 지름 몇 미리인지 체크해서 전달하세요!

꼼***사

저도 예전에 수전 위치 잘못 잡아서 재시공한 적 있는데 진짜 돈 아깝더라고요ㅠㅠ

미***프

사장님이 수고비로 10만 원 말씀하신 거면 차비랑 시간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은 제안 같아요.

기***재

이런 게 다 경험이죠. 다음 공정 때는 꼭 리스트업해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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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일 공정 끝나고 확인해보니 신경 쓰이는 부분이 꽤 많네요
  • 냉장고장 리모델링하면서 사이즈 실측이랑 수전 업그레이드까지 챙겼어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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