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구축 배관 공사하면서 확장 부위 난방 배관 확인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03
40년 넘은 아파트라 이번에 난방 배관 교체하면서 정말 신경 많이 썼거든요. 특히 발코니 확장하는 곳은 외기랑 바로 맞닿는 면이라 단열이랑 난방 배관 배치가 제일 걱정됐어요.
공사 중간에 사진을 받아봤는데 확장된 부위 일부에 배관이 좀 덜 깔린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원래 배관이 안 들어가는 자리가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 건지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미장 작업 들어가기 전이라 일단 확인 요청은 해두려고요. 만약 꼭 해야 하는 작업이라면 기존에 깔아둔 배관을 재사용해도 괜찮을지 고민인데, 아무래도 일이 커지더라도 확실하게 보완해서 미장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할 것 같아요.
댓글 8개
단***남
확장 부위는 진짜 배관 촘촘하게 깔아야 해요. 저번에 미장 후에 확인했는데 배관 빈 곳 있어서 다시 다 뜯고 재시공했거든요.
↳ 구***기
저도 그게 제일 무서워요. 미장 끝나고 나면 손쓸 방법이 없으니까 꼭 미장 전에 확인하려고요.
설***가
기존 배관 재사용하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어차피 배관 교체 공사 중이면 연결 부위나 꺾이는 부분까지 새로 잡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안전하더라고요.
꼼***인
확장 쪽은 진짜 단열이랑 배관이 세트예요. 배관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단열재도 틈새 없이 들어갔는지 같이 보셔야 해요.
↳ 구***기
맞아요. 단열재 두께랑 틈새 메꾸는 것도 같이 체크하고 있어요.
이***중
40년 구축이면 배관 교체 비용도 만만치 않으셨을 텐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하시는 게 돈 버는 길이에요.
겨***위
저도 확장형 거실 쓰는데 배관 불균형하면 그 부분만 유독 차갑더라고요. 꼭 확인해 보세요.
공***이
미장 전에 반장님께 배관 간격이랑 배치 다시 한번만 봐달라고 말씀드리는 게 제일 확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