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대 바꿀 때 분리형 싱크볼 고민했던 과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무
작성일: 2026-05-23
주방 공사 계획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게 싱크볼이었어요. 기존에는 통으로 된 걸 썼는데, 아무래도 물때나 음식물 끼는 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싱크볼을 두 개로 나누는 분리형 구조를 구상해 봤어요. 한쪽은 설거지용으로 쓰고 다른 한쪽은 재료 손질이나 헹굼용으로 쓰면 훨씬 깔有할 것 같았거든요. 설계할 때 공간이 조금 좁아질까 봐 걱정했는데, 상판 사이즈만 잘 맞추면 충분히 가능하겠더라고요.
결국 주방 가구 업체랑 상의해서 분리형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설치하고 나니까 주방 동선도 훨씬 깔끔해진 느낌이고, 로망이었던 주방 구조가 완성돼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7개
싱***인
분리형 싱크볼은 상판 타공을 정교하게 해야 해서 업체랑 소통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주***무
맞아요. 저도 타공 사이즈 잘못되면 안 된다고 계속 확인했거든요.
미***프
저도 분리형 로망인데 공간이 좁아서 포기했거든요. 넓은 주방이면 진짜 편할 것 같아요.
설***아
분리형 쓰면 물 튀는 건 괜찮으신가요? 저는 그게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 주***무
수전 위치를 잘 잡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물 튀는 건 참을 만해요!
초**인
싱크볼 분리형으로 하면 상판 자재도 더 튼튼한 걸로 써야 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그**홈
저도 이번에 주방 바꾸면서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일체형으로 갔네요. 각자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