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메인등 하나랑 다운라이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중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조명 계획 세우면서 거실에 큰 메인등을 달지, 아니면 다운라이트 위주로 갈지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처음에는 거실 중앙에 화려한 메인등 하나 딱 있으면 깔끔할 것 같았거든요.
근데 저희 집이 35평이라 거실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라서, 오히려 큰 등 하나만 있으면 공간이 붕 떠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식탁등처럼 거실에도 큰 조명을 두 개나 달자니 너무 과하고 답답해 보일 것 같아서 결국 조합을 바꿨어요.
결국 거실은 다운라이트를 베이스로 깔고, 벽등이랑 포인트가 되는 조명 하나만 섞어서 구성하기로 했어요. 주방 쪽은 식탁등 하나로 포인트를 주고 거실은 매립등 위주로 가서 시야를 트이게 만드는 게 훨씬 넓어 보일 것 같더라고요. 전기 공사할 때 벽등 위치를 미리 정해야 해서 조명 구상하는 게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네요.
댓글 4개
전***님
벽등 위치는 진짜 신중하게 정하셔야 해요. 나중에 위치 바꾸려면 목공이랑 전기 공사 다시 들어가야 해서 까다롭거든요.
↳ 조***중
맞아요. 그래서 요즘은 스위치 분리해서 조절할 수 있게 구성하려고 계속 도면 확인하고 있어요.
아***2
저희도 아이 방 때문에 풍선 조명 같은 귀여운 소품 고민 중인데, 수면등으로 쓰면 진짜 아늑하겠어요.
미***프
저도 거실에 큰 등 달았다가 답답해서 다운라이트로 다 교체했거든요.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