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자재 고민하다 결국 레놀릿으로 마음 굳혔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아***집
작성일: 2026-05-11
필름지 고르려고 직접 사무실까지 다녀왔어요. 원래는 B2B 위주라 매장이 따로 없다고 들었는데, 궁금해서 전화드렸더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바로 달려갔거든요.
국산 PVC 제품이랑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결이나 질감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자연스러운 원목 느낌이 나는 게 정말 예뻤어요. 특히 저녁에 조명 아래서 봤을 때 느낌이 또 달라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아트월을 철거하지 않고 필름을 입힐 생각이라 더 신중해지더라고요.
사실 가격대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아이가 있어서 환경 호르몬 걱정 없는 친환경 PP 소재라는 점이 결정적이었어요. 아토피 기운이 있는 딸아이를 생각하면 조금 더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거든요. 두께 때문에 시공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니 시공에 큰 무리는 없어 보여서 일단 이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댓글 5개
초**인
저도 친환경 소재 고민 중인데 PP 제품이 확실히 냄새도 덜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 아***집
맞아요. 저도 소재 공부하면서 건강 생각해서 조금 더 비싸더라도 이쪽으로 결정했어요.
필**수
레놀릿 두께 때문에 시공팀마다 말이 다르더라고요. 기사님 실력이 중요할 것 같아요.
우***트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저녁 조명 아래서 질감 차이가 진짜 크긴 하더라고요.
가**이
아트월 철거 안 하고 필름 작업하면 마감이 진짜 깔끔하게 나와야 할 텐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