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리퍼브 매장 발품 팔다 헛걸음하고 깨달은 점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용***러
작성일: 2026-05-22
가구 리퍼브 매장 가려고 네이버 검색해서 시간 확인하고 갔는데, 알고 보니 주말 영업시간이 제가 본 거랑 다르더라고요. 5시 반쯤 도착했는데 6시 반이면 마감이라고 해서 정말 당황했어요.
그래도 구경이라도 하려고 들어갔는데 1층은 쇼룸처럼 새 제품 위주였고, 제가 찾던 리퍼 제품들은 지하 1층에 따로 모여 있었어요. 가격표가 붙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건 바로 확인이 가능했는데, 이미 누군가 구매 중이면 가격표가 없고 구매자 이름이 적힌 종이가 붙어 있더라고 way더라고요. 보물찾기 하는 기분이라 재미는 있었어요.
싱크볼이나 식탁 상판 같은 주방 자재들도 직접 눈으로 보니까 인터넷 사진이랑은 느낌이 많이 달랐어요. 특히 싱크볼 표면이 오돌토돌한 건 청소하기 편할 것 같아서 눈여겨봤거든요. 식탁도 나무 상판만 생각하다가 강화유리 재질을 직접 보니 또 색다른 매력이 있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나중에 공사 다 끝나고 여유 있을 때 다시 가보려고요.
댓글 6개
가**이
저도 예전에 리퍼 매장 갔다가 마감 시간 놓쳐서 그냥 나온 적 있어요. 진짜 허무하죠.
↳ 용***러
맞아요, 멀리서 찾아갔는데 문 닫기 직전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주***중
싱크볼 표면 오돌토돌한 건 관리가 어때요? 저도 요즘 상판 고민 중이라 궁금하네요.
↳ 용***러
아직 직접 써본 건 아닌데, 매장에서 보니까 물때가 덜 낄 것 같은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아***2
저도 아기 침대 중고로 썼었는데, 리퍼 제품도 깨끗하게 닦아서 쓰면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식**버
식탁 상판은 진짜 실물로 봐야 해요. 사진만 믿고 샀다가 생각했던 느낌 아니면 낭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