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확장 공사할 때 외부 단열에 신경 썼던 이유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구**이
작성일: 2026-05-15
저희 집은 1층이라 확장한 부분이 겨울에 유독 추울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안쪽에서 단열재를 아무리 두껍게 넣어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바람을 막는 게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외부 단열 공사를 진행하면서 바람길을 차단하는 데 집중했어요. 27년 된 구축이라 바닥을 까서 단열재를 두껍게 깔기에는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었거든요. 대신 외부에서 바람만 잘 막아줘도 실내 온도가 2도 이상은 올라가는 효과가 있었어요.
작업은 반나절 정도 걸렸는데 50티 정도 넣고 벽돌 쌓은 다음에 미장까지 바로 마무리했어요. 미장 마감이 아주 매끄러운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능적으로 바람을 막는 게 우선이라서 이 정도로 진행했어요. 공사할 때 관리소에 미리 말씀드리고 허가받는 과정도 잊지 않았고요.
댓글 6개
단**정
저희 집도 1층인데 외부 단열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안쪽만 신경 쓰면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무서워요.
↳ 구**이
맞아요. 저도 내부 단열만 생각했다가 외부 쪽 바람길 차단하는 게 더 급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공*중
미장 작업은 기사님 손맛이 중요하긴 하죠. 기능적인 면만 괜찮아도 다행이에요.
관***님
관리소에 미리 말씀드리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죠. 안 그러면 민원 들어오면 공사 멈춰야 하거든요.
↳ 구**이
네, 저도 공사 시작 전에 미리 가서 작업 내용 말씀드리고 허가받고 진행했어요.
겨***어
저희 집은 확장했는데도 너무 추워서 샷시를 다시 했거든요. 외부 단열 진짜 잘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