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톤으로 통일감 있게 맞추려고 자재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우***아
작성일: 2026-05-08
이번에 집 분위기를 아예 나무 느낌이 물씬 나게 바꾸고 싶어서 자재를 한참 들여다봤어요. 방문부터 문틀까지 전부 원목색으로 맞추는 게 목표였거든요.
거실 테라스 쪽은 데크를 깔고, 대문이나 담장도 방부목으로 해서 외부까지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계획했어요. 실내에는 현관문 앞이랑 현관등 자리에 편백나무를 대서 은은한 향이 나게 하고 싶더라고요.
창문 쪽에는 자작나무로 몰딩이랑 선반을 만들고, 다락방 계단도 밝은색 계단재로 골랐어요. 전체적으로 밝은 우드 톤을 유지하려고 신경을 많이 썼는데, 자재마다 색감이 미세하게 달라서 맞추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댓글 5개
나**아
편백나무 현관에 대는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들어올 때마다 향기 나면 너무 좋겠어요.
↳ 우***아
그쵸! 향기 때문에 결정한 것도 커요. 관리만 잘해주면 오래 갈 것 같아요.
셀***러
자작나무 몰딩이랑 선반까지 하면 진짜 공들인 티가 팍팍 나겠는데요. 저도 우드 톤 고민 중인데 자재 맞추기 너무 어렵더라고요.
계**인
다락방 계단재 밝은색으로 하셨는데, 혹시 미끄럽지는 않으세요? 저는 예전에 어두운색 했다가 나중에 너무 미끄러워서 고생했거든요.
↳ 우***아
밝은색이라 그런지 덜해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조심해서 다니고 있어요. 논슬립 작업도 같이 고민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