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랑 KT 인터넷 배선 작업, 통신사마다 사전 방문 난이도가 너무 다르네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배***이
작성일: 2026-05-02
이번에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각 방까지 랜선이 다 들어오게 배선 작업을 새로 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통신사마다 대응 방식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어요.
저는 원래 SK를 오래 써왔는데, 이사 설치할 때 말고 공사 중에 미리 배선 위치를 바꿔달라고 요청하니까 처음엔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지역 센터에 물어봐도 일정 확인이 안 된다고만 하고 말이 계속 바뀌어서 진짜 답답했어요. 결국 고객센터에 강하게 요청해서 출장비 낼 테니 사전 방문을 해달라고 조율해서 겨우 화요일로 날짜를 잡았어요.
반면에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KT는 이런 사전 방문이나 배선 변경 요청을 비교적 수월하게 해준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저희 집은 결국 기존 SK를 유지하기로 했지만, 만약 이번에 협의가 안 됐으면 약정도 끝났으니 바로 통신사를 옮길 생각까지 했었거든요.
공사 시작하기 전에 에어컨 배관이나 인터넷 배선처럼 기사님 방문이 필요한 건 무조건 미리 체크해둬야 해요. 턴키 업체에만 맡겨두면 잊어버리기 십상이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기사님 스케줄까지 같이 정리하면서 겨우 공사 준비를 마쳤어요.
댓글 4개
랜***민
저도 SK 쓰는데 진짜 공감돼요. 고객센터 연결해서 지역 센터 연결해달라고 하는 과정부터가 일이더라고요.
↳ 배***이
맞아요. 상담사마다 말이 달라서 중간에 진짜 지치는 줄 알았어요. 무조건 강하게 말씀하셔야 해요.
전***님
인터넷 배선은 목공이나 전기 공정 때 미리 길을 만들어놔야 나중에 깔끔하게 마감돼요. 일정 잘 잡으셨네요.
이***중
저도 이번에 이사 가는데 인터넷 이전 설치 때문에 고민인데, 미리 연락해두는 게 상책이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