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고수님들 예약하려고 3개월 전부터 준비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실***버
작성일: 2026-05-29
이번에 공정별로 직접 섭외하면서 느낀 건데, 진짜 유명한 분들은 예약이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도 2~3개월 전에는 미리 연락을 드려야 겨우 일정을 잡을 수 있었거든요.
근데 무조건 이름난 분들만 고집하는 게 답은 아니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배웠어요. 유명한 분들 중에는 다른 분께 일감을 넘기시는 경우도 있고, 그 과정에서 인건비나 자재비가 예상보다 훨씬 높게 책정되기도 하더라고요. 어떤 분은 이틀이면 충분할 작업을 인원을 추가해서 비용을 높이기도 하셨거든요.
저는 차라리 여러 군데 전화해서 견적도 받아보고, 직접 소통해 보면서 말이 잘 통하는 분을 찾는 게 나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금액을 애매하게 말씀하시거나 일단 현장부터 봐야 한다며 확답을 피하는 분들만 잘 걸러도 절반은 성공이더라고요. 오히려 예약이 안 되는 유명 업체보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깔끔하게 작업해 주시는 분을 만났을 때 훨씬 만족도가 높았어요.
댓글 6개
공***터
진짜 공감해요. 저도 유명하다는 분들 연락 돌리다가 일정 안 맞아서 멘붕 왔었거든요.
↳ 실***버
맞아요. 일정 맞추려다 보니 계획했던 공정 순서까지 다 꼬여서 고생 좀 했어요.
견***왕
전화로 견적 받을 때 너무 금액 안 알려주시는 분들은 진짜 피하는 게 상책이더라고요.
초**인
혹시 업체 연락하실 때 공정별로 리스트 미리 만들어두고 물어보셨나요?
↳ 실***버
네, 저는 엑셀에 공정별로 체크리스트랑 자재 스펙 적어두고 하나씩 물어봤어요.
꼼***인
저도 인건비 추가되는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역시 소통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