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교체하고 1년, 브랜드만큼이나 주변 부속품 체크가 중요하더라고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보***이

작성일: 2026-03-27

리모델링하면서 보일러도 같이 교체했거든요. 예전 보일러가 10년 넘게 고장 없이 잘 돌아가서 이번에도 같은 브랜드로 결정했었는데, 막상 살다 보니 본체만큼이나 중요한 게 따로 있더라고요.

단순히 기계만 바꾸는 게 아니라 배관 보온재나 가스관, 연통 같은 부속품들을 같이 손보는 게 진짜 핵심이었어요. 특히 연통 쪽은 눈에 잘 안 띄어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가끔씩이라도 잘 연결되어 있는지 눈대중으로라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연통 연결 부위가 헐거워지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혹시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직접 만지지 말고 바로 전문가 부르는 게 제일 안전해요. 리모델링 계획 있으시면 보일러 본체만 보지 마시고 꼭 주변 부속까지 싹 점검해달라고 하세요.

댓글 7개

연**정

연통 점검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건가요? 저도 봐도 잘 모르겠어서요.

↳ 보***이

그냥 육안으로 틈이 벌어지진 않았나, 덜렁거리진 않나 정도만 봐도 충분해요!

설**보

저도 배관 쪽은 신경 못 썼는데 나중에 물 샐까 봐 걱정되네요. 이번에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구***관

브랜드는 역시 써본 게 제일 속 편하긴 하죠. 저도 10년 넘게 쓰던 거 그대로 해요.

리***중

부속품까지 교체하면 비용이 많이 차이 나나요?

↳ 보***이

부속품까지 다 교체해서 50~70만원 정도 더 들긴 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이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꼼***인

맞아요. 본체만 바꿨다가 나중에 배관 문제 생기면 공사 커지더라고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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