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지나보니 눈에 들어오는 주방 수납과 조명의 디테일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수***러
작성일: 2026-05-25
수원 신혼집 들어오면서 반셀프로 진행했는데, 요즘 들어 주방 쪽 디테일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남편이 직접 디자인하고 시공한 주방이라 그런지 애착이 더 가는데, 처음엔 벽돌 모양 타일이랑 블루 색감 조합이 너무 튀지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
주방 가구는 남편이 직접 만졌는데, 하츠 후드랑 독일 쿠츠 하이라이트 설치하고 나니까 마감이 꽤 깔로 깔끔하게 나왔어요. 조명도 업체에서 해주는 기본 말고 제가 비츠조명에서 따로 사서 전달해 드린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거실이나 안방은 업체 기본 조명으로 했는데, 주방이나 홈카페 쪽은 제가 원하는 분위기로 직접 골랐거든요.
베란다 확장해서 폴딩도어 설치한 것도 요즘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밤에 노란색 전구 켜두면 홈카페 분위기 제대로거든요. 현관 중문도 블랙 프레임으로 했는데, 확실히 중문이 있으니까 소음 차단도 잘 되고 방음 효과가 체감되더라고요.
댓글 7개
주***아
저도 주방 타일 고민할 때 벽돌 모양 생각했었는데, 블루 색감이랑 조합이 진짜 독특하고 좋을 것 같아요.
↳ 수***러
생각보다 튀지 않고 차분한 느낌이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조**후
조명을 직접 사서 전달하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는 일인데, 결과물이 만족스러우시다니 다행이에요.
폴***버
베란다 폴딩도어는 진짜 겨울에 춥지 않을까요? 단열 신경 많이 쓰셨을 것 같아요.
↳ 수**랑
단열 신경 써서 시공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공*중
남편분이 직접 가구 제작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부러워요.
초**사
저도 이번에 리모델링 고민 중인데, 블루 톤 포인트 정말 예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