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은 1200각, 발코니는 300각... 공간별 타일 크기랑 예산 배분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자
작성일: 2026-04-03
이번에 주방, 현안, 발코니 타일 공사하면서 예산 어떻게 배분했는지 공유해봐요.
일단 가장 힘준 곳은 현관이에요. 1200각 대형 타일로 들어갔는데, 자재비나 인건비가 600각보다 훨씬 높게 잡히긴 했지만 들어올 때 개방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주방은 관리가 편한 600각으로 결정해서 비용을 적절히 조절했고요. 발코니는 그냥 기본 300각으로 해서 예산을 아꼈어요.
공사 중간에 코너비드 마감 부자재를 급하게 추가로 구매하느라 소소한 지출이 생기긴 했지만, 전체 예산 범위 안에서 해결 가능했어요.
발코니 배관 상태가 생각보다 안 좋아서 기초 작업 비용이 조금 더 붙긴 했지만, 나중에 하자가 생기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잡아두는 게 장기적으로는 훨씬 경제적이라고 판단해서 진행했어요.
댓글 8개
공***집
1200각은 시공비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현관은 크게 하고 싶은데 예산이 걱정이네요.
↳ 타***자
네, 자재값도 그렇지만 큰 타일은 까다로워서 인건비 비중이 600각보다 좀 더 높게 잡히더라고요.
초**인
발코니 배관 문제는 진짜 미리 확인 안 하면 나중에 큰일 나더라고요. 고생하셨겠어요.
미***프
주방 타일이랑 줄눈 색깔은 어떻게 맞추셨어요? 일체감 있는 게 예쁘더라고요.
↳ 타***자
최대한 타일 색상이랑 비슷하게 맞춰서 경계가 안 보이게 작업했어요!
인***무
현관 1200각은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진으로만 봐도 고급스러워 보여요.
꼼***사
코너비드 부자재 추가된 건 아쉽지만, 그래도 마감이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에요.
예***자
공간별로 타일 크기 다르게 해서 예산 조절하신 게 아주 합리적인 것 같아요. 저도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