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 공간마다 다르게 가져가니까 집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따***명
작성일: 2026-05-18
조명 계획 세울 때 처음에는 그냥 다 비슷한 색으로 하면 편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공간별로 색온도를 다르게 가져가니까 훨씬 입체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침실이나 거실처럼 쉬는 공간은 2,700K에서 3,000K 사이의 따뜻한 색으로 골랐어요. 확실히 집이 아늑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반면에 주방은 음식 색깔이 선명하게 보여야 해서 5,000K에서 6,500K 정도로 약간 밝고 하얀 느낌이 나게 잡았어요.
화장대나 옷방도 나중에 옷 색깔이나 화장품 색이 왜곡되어 보이면 안 되니까 주방이랑 비슷한 톤으로 맞췄어요. 이렇게 공간마다 목적에 맞춰서 색온도를 미리 정해두니까 나중에 전기 반장님이랑 미팅할 때도 훨씬 의사소통이 잘 돼서 편했어요.
댓글 7개
화***어
저도 거실은 따뜻하게 하고 주방은 하얗게 했었는데 진짜 만족스러워요. 공간 분리된 느낌이 확 들거든요.
↳ 따***명
맞아요. 조명 색만 잘 맞춰도 인테리어 완성도가 확 올라가는 것 같아요.
초**인
화장대 쪽은 너무 하얗게 하면 눈이 피로하지 않을까요? 저는 고민 중이라서요.
↳ 따***명
저는 너무 하얀 것보다는 적당히 밝은 톤으로 했는데, 색 왜곡 방지가 우선이라 그렇게 결정했어요.
미***프
전부 다 3,000K로 통일했다가 나중에 주방만 따로 바꿀까 고민 중이에요.
전***팬
색온도 미리 정해두는 게 진짜 중요해요. 안 그러면 공사 중에 엉뚱한 전구 들어올 수도 있거든요.
집***러
옷방 색온도 팁 좋네요. 저도 옷 색깔 다르게 보일까 봐 걱정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