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로 꾸민 우리 집, 입주 1년 지나니 느낀 점들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그***스

작성일: 2026-05-24

처음 리모델링할 때 집안 곳곳에 초록색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식물들을 많이 배치했어요. 공기 정화 효과도 기대했고 무엇보다 집 분위기가 훨씬 생기 있어 보이길 바랐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주해서 1년 정도 살아보니까 단순히 예쁜 소품처럼 생각했던 게 아니더라고요. 미세먼지 심한 날에는 확실히 집안 공기가 덜 답답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식물 관리라는 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어요.

결국 나중에는 관리가 쉬운 종류 위주로 다시 정리하게 됐는데, 그래도 거실에 큰 식물 하나 있는 게 주는 안정감은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인테리어 컨셉 잡으실 때 식물 크기나 배치도 미리 고려해두는 게 나중에 후회가 덜할 것 같아요.

댓글 6개

초***아

저도 거실에 큰 화분 하나 뒀는데 관리하기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식물 종류에 따라 물 주는 주기 맞추는 게 일이에요.

↳ 그***스

맞아요. 저도 처음엔 의욕 넘쳐서 이것저것 들였는데 결국은 생명력 강한 애들로만 남게 됐어요ㅋㅋ

미***프

식물도 인테리어의 일부라 배치 잘못하면 오히려 집이 어수선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식***무

혹시 식물 배치하실 때 화분 받침이나 화분 스탠드 같은 것도 인테리어 톤 맞춰서 준비하셨나요?

↳ 그***스

저는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려고 무채색 톤의 스탠드를 활용했어요. 그래야 초록색이 더 돋보이더라고요.

먼**어

공기 정화 효과는 진짜 체감되는 것 같아요. 저도 미세먼지 심한 날엔 식물 있는 방이 훨씬 쾌적하게 느껴져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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