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고르다가 눈만 높아져서 시작도 못 하고 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핑**릭
작성일: 2026-05-06
스메그 스타일 주방 가전들 찾아보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예쁜 것들만 계속 보게 되니까 눈높이는 계속 올라가고 정작 공정 순서는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특히 주방은 인덕션이랑 상판 자재가 같이 맞물려야 하잖아요. 저는 인덕션 쓰시는 분들 화력이나 사용감 어떤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검색을 하면 할수록 결정하기가 더 힘들어지네요.
키친바흐 핑크 컬러 같은 것도 계속 눈에 밟히는데, 막상 셀프로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해요. 공정 하나하나 공부하다 보면 머리 터질 것 같아서 일단은 눈호강만 하고 있는 중이에요.
댓글 9개
주**인
저도 처음에 인덕션 화력 때문에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결국 국내용으로 설치하니까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 핑**릭
국내용으로 하면 화력 차이가 많이 느껴지나요? 저도 직구랑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공***터
예쁜 자재 고르는 것도 좋지만, 인덕션 들어올 자리 배선 작업부터 먼저 체크해보는 게 좋아요.
초**인
저도 지금 딱 그 상태예요. 핀터레스트랑 인스타그램만 보다 보니까 예산은 이미 초과 상태예요 ㅋㅋ
↳ 핑**릭
맞아요. 눈만 높아지니까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스***버
스메그 라인 진짜 예쁘죠. 저도 주방 가전 고를 때 그 감성 포기 못 해서 한참 헤맸어요.
설**장
인덕션 쓰실 거면 전기 용량 확인은 필수예요. 단독 배선 안 해두면 나중에 낭패 봐요.
자***가
키친바흐 핑크도 예쁘지만, 나중에 질리지 않으려면 톤 조절 잘하셔야 해요.
이***중
저도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공정 순서부터 정리하느라 머리 아프네요.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