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시공할 때 무광 자재 선택하면 주의할 점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욕실이랑 문 세트 교체하면서 타일도 새로 진행했는데요. 기존에 쓰던 타일이랑 느낌을 맞추려고 무광 자재를 골랐는데 이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무광이라 그런지 메지(줄눈) 작업할 때 가루가 잘 안 닦여서 사이사이에 낀 게 잘 안 보여서 고생했어요. 게다가 기존 타일이랑 색감이 미세하게 달라서 메지 색깔 맞추는 것도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틈새 마감도 꼼꼼하게 안 되면 나중에 물이 스며들까 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고요.
시공 후에 보니 타일 바닥을 톡톡 쳤을 때 소리가 비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들뜸 현상이 생길까 봐 불안하기도 해요. 만약 저처럼 무광 타일로 계획 중이시라면 줄눈 작업이랑 실리콘 마감할 때 틈새 없이 꽉 채워지는지 정말 눈여겨보셔야 해요.
댓글 8개
타***터
무광은 진짜 메지 가루 닦는 게 일이에요. 저도 예전에 작업할 때 틈새에 낀 거 안 빠져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 욕***러
맞아요. 청소할 때마다 틈새에 뭐가 남아있는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초**인
저도 이번에 무광으로 결정했는데 타일 들뜸 소리 나면 진짜 무섭겠어요. 저도 시공 끝나고 꼭 확인해봐야겠네요.
꼼***사
실리콘 마감도 중요하더라고요. 틈 벌어지면 바로 누수로 이어질 수 있어서 저도 마감 상태 엄청 체크했어요.
↳ 욕***러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겉만 대충 긁어놓은 느낌이라 계속 불안하네요.
미***프
무광 타일이 고급스럽긴 한데 관리가 진짜 까다롭죠. 저도 예전에 유광 썼다가 너무 번쩍거려서 무광으로 바꿨거든요.
공***집
세라픽스나 접착제 종류에 따라서 물 사용 주의사항도 다르니까 시공자분께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중
저도 타일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샘플이랑 실제 시공된 거랑 차이 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