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고르다가 눈만 높아져서 결국 포기한 이야기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베***무

작성일: 2026-05-19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공들여서 찾아본 게 타일이었어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올 화이트로 가려고 했는데, 인터넷에서 우연히 베이지 톤 타일을 발견했거든요.

해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제품이라 그런지 색감이 정말 고급스럽더라고요. 헤베당 가격을 확인해 보니 4만 원대 후반 정도였는데, 저희 집 주방 면적을 계산해 보니까 타일 값만 40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결국 예산 문제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어요. 대신 비슷한 느낌을 내는 가성비 좋은 제품들도 찾아봤는데, 역시 눈이 너무 높아지면 결정하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넓은 집에 시공하면 진짜 예쁠 것 같아서 계속 미련이 남네요.

댓글 7개

타***중

저도 베이지 톤 고민 중인데 4만 원대면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네요. 혹시 브랜드나 제품명 알 수 있을까요?

↳ 베***무

저도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라 정확한 모델명은 모르겠어요. 그냥 해외 디자이너 제품이라고 되어 있는 걸로 봤어요.

미***프

주방 타일은 진짜 한 번 정하면 바꾸기 힘들어서 고민 많이 되더라고요. 저도 결국 제일 무난한 걸로 결정했어요.

공***집

헤베당 가격만 보면 괜찮아 보여도 전체 면적 계산하면 금방 확 올라가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포기한 적 많아요.

↳ 베***무

맞아요. 면적 넓어질수록 자재비가 무섭게 불어나더라고요.

가***구

비슷한 느낌 나는 저렴한 타일 찾는 게 진짜 실력인 것 같아요. 저도 눈높이 낮추느라 고생했어요.

주***왕

베이지 톤이 화이트보다 훨씬 따뜻해 보이고 관리하기도 편하더라고요. 나중에라도 꼭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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