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랑 문틀 색상 맞추려다 결국 결정 번복했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도***러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자재 고르면서 영림 PS160으로 문이랑 붙박이장 도어 다 정해놨었거든요. 화사한 느낌이 좋아서 선택했는데, 막상 다 정하고 나니까 벽지랑 너무 따로 놀까 봐 잠이 안 오더라고요.
벽지는 디아 회벽 크림화이트로 골랐는데, 여기에 너무 밝은 PS160은 오히려 문만 둥둥 떠 보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요즘 다들 많이 하시는 PS170이나 PS101로 바꿀까 싶어서 계속 검색만 했네요.
몰딩이랑 걸레받이도 백색 민자로 잡았는데, 이것도 나중에 봤을 때 너무 튀는 건 아닐지 고민이에요. 추가금을 내더라도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원래 계획대로 밀고 나갈지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댓글 7개
화**홈
저도 문 색상 때문에 일주일 넘게 고민했었는데, 결국 벽지랑 톤 맞춰서 조금 차분한 걸로 갔거든요. 너무 밝으면 경계선이 너무 도드라져 보여요.
↳ 도***러
맞아요, 저도 그 경계선 때문에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을 못 자겠더라고요.
우**버
몰딩이랑 걸레받이 백색 민자는 확실히 존재감이 좀 있는 편이에요. 마루 색상이 본오크면 무게감이 있어서 괜찮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톤을 맞추는 게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필**인
PS101이 요즘 진짜 인기 많긴 해요. 크림화이트 벽지에는 확실히 그게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 도***러
역시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계속 기울고 있어요.
미***프
자재 결정하고 나면 진짜 끝없는 고민의 시작이죠. 저도 문틀 색상 때문에 공사 직전까지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공*중
마루가 본오크면 약간 무게감이 있으니까 문은 너무 튀지 않게 가져가는 게 나중에 질리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