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깔기 전에 미장 바닥 속까지 바짝 말려야 해요

카테고리: 미장

작성자: 확***집

작성일: 2026-05-19

작은방 확장하면서 단열이랑 미장 작업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엑설 파이프도 꼼꼼하게 둘러달라고 부탁드렸고, 겉보기에는 미장면이 다 마른 것 같아 보여서 바로 장판 올려도 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나중에 장판 시공하시는 분이 말씀하시길, 겉은 말라 보여도 속까지 완전히 마르려면 최소 15일 이상은 걸린다고 하시더라고요. 만약 덜 마른 상태에서 바로 덮어버리면 나중에 장판이 울퉁불팅하게 우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여름에는 하루, 겨울에는 이틀 정도 양생 기간을 두는 건 기본인데, 장판 작업 전에는 보일러를 돌려서라도 속까지 바싹 말리는 과정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그리고 문턱 제거한 곳 미장도 최대한 평평하게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수분이 날아가면서 미장면이 살짝 내려앉을 수도 있다고 해서 수평 잡는 게 진짜 중요했어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곧 장판 들어오는데 덜 말랐을까 봐 걱정되네요. 보일러는 며칠 정도 돌려주셨어요?

↳ 확***집

저는 장판 오기 전까지 며칠 동안 계속 돌려놓으라고 말씀드렸어요. 속까지 확실히 말려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단***러

확장할 때 미장면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장판 깔았을 때 진짜 눈에 잘 띄더라고요. 저도 문턱 쪽 신경 많이 썼어요.

미**인

미장 묽게 하면 마르면서 꺼지는 현상 진짜 무시 못 하죠. 수평 작업이 제일 힘든데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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