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이랑 타일 톤 맞추니까 분위기 확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무

작성일: 2026-05-07

주방 가구 색상 정할 때 상판이랑 타일을 세트로 생각해야 한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느꼈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로만 밀고 나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블랙우드 느낌의 어두운 하부장을 보고 나니까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자칫 너무 무거워 보일까 봐 걱정됐는데, 상판이랑 타일을 화이트 톤으로 맞춰서 시공했더니 오히려 세련된 느낌이 들었어요.

자작나무나 화이트 오크처럼 밝은 톤으로 갈 때랑, 블랙우드에 화이트를 섞을 때랑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재질이랑 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아주 감각적인 공간이 되기도 해요.

댓글 5개

우**릭

저도 블랙 하부장 고민 중이었는데 상판을 화이트로 잡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너무 어두우면 답답할까 봐 걱정이었거든요.

↳ 주***무

맞아요. 저도 어두운 색은 좀 꺼려졌는데 밝은 톤이랑 섞으니까 훨씬 모던해 보이더라고요.

미***프

자작나무 톤은 정말 질리지 않고 오래가는 것 같아요. 저희 집도 밝은 톤 위주로 맞췄는데 관리하기도 편하더라고요.

수*왕

일자 주방은 수납이 진짜 관건인데 키큰장까지 같이 넣으셨나 봐요?

↳ 주***무

네, 일자형이라 공간이 부족할까 봐 한쪽에는 키큰장을 넣어서 수납을 최대한 챙기려고 노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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