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1억 쓰고 소품 하나에 벌벌 떨었던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플***맘
작성일: 2026-05-27
이번에 셀인하면서 큰 공사들에 예산이 훅 나가니까, 정작 작은 소품 하나 살 때도 한참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천장에 에어플랜트 좀 걸어보려고 예쁜 골드 행거를 찾았는데, 하나에 15만 원이나 하는 걸 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대신 예전에 천장 행거로 유명한 제품을 꽤 많이 사뒀던 게 생각나서 다시 찾아봤거든요. 4개 정도 샀던 건데 길이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이번에도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저렴한 제품을 발견해서 일단 4개 정도 주문해봤어요.
가격 차이가 몇만 원 안 나는데도 결제할 때는 손이 떨리더라고요. 1억 넘게 들여서 공사해놓고 이런 소소한 금액에 고민하는 제 모습이 조금 웃프기도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럽게 설치하고 나니까 집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아 뿌듯해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공사 끝나고 나니까 진짜 자잘한 소품 하나 사는 게 왜 이렇게 망설여지는지 모르겠어요. 공감되네요.
↳ 플***맘
맞아요. 큰 공정 끝나고 나면 통장이 텅 비어서 그런지 소품 하나도 신중해지더라고요.
식**사
길이 조절되는 행거 진짜 유용하더라고요. 저도 천장 높이에 맞춰서 쓰는데 은근히 편해요.
가***버
에어플랜트 걸어두면 진짜 예쁘겠어요. 저도 나중에 설치하면 꼭 써먹어보고 싶네요.
알**뜰
나사는 따로 사야 한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저도 예전에 샀다가 나사 없어서 당황했거든요.
↳ 플***맘
진짜 미리 확인 안 했으면 설치할 때 멘붕 올 뻔했어요ㅋㅋ
인***수
길이 조절되는 제품이 나중에 위치 바꿀 때 훨씬 편하긴 해요.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
미***프
골드 행거는 확실히 가격대가 좀 있긴 하더라고요. 저도 눈여겨봤던 건데 가격 보고 내려놓았어요.
집**기
저도 예산 아끼려고 비슷한 느낌으로 찾아보다가 저렴한 거 발견했을 때 그 쾌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