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넘게 고민한 마루, 결국 유행 말고 가구 톤에 맞췄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10
마루 고르는 게 이번 공정 중에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애들은 노란 기 도는 오크색은 싫다고 하고, 남편은 너무 하얀 건 부담스럽다고 해서 중간 지점을 찾느라 고생했거든요.
전에는 진한 색상으로 인테리어를 했던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너무 어둡지 않게 잡고 싶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헤링본 패턴도 눈에 들어왔지만, 나중에 질릴까 봐 일부러 배제하고 차분한 스타일로 봤어요.
경향하우징페어도 가보고 여러 쇼룸도 돌아다니면서 샘플을 계속 비교했어요. 결국 집에 있는 화이트 가구들이랑 잘 어우러지는 색감으로 결정했는데, 한 번 깔면 바꾸기 힘든 자재라 신중하게 고른 보람이 있더라고요.
댓글 4개
우**릭
저도 마루 고를 때 진짜 밤새 고민했거든요. 화이트 가구면 너무 밝은 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데 어떤 톤으로 하셨나요?
↳ 마***러
너무 하얀 건 무서워서 적당히 미색 섞인 느낌으로 골랐어요. 그래야 가구랑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패***아
헤링본이 예쁘긴 한데 관리나 유행 타는 게 걱정되긴 하죠. 저도 결국 평범한 일자 시공으로 결정했어요.
집***무
쇼룸 투어 진짜 힘들죠 ㅠㅠ 저도 샘플 보러 다니느라 발바닥 불나는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