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견적 낼 때 넉넉하게 잡으면 오히려 낭패 볼 수도 있겠더라고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장***중
작성일: 2026-05-29
처음 장판 견적 받을 때는 무조건 여유 있게 잡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 혹시라도 모자라면 공사가 멈추니까 넉넉하게 주문하고 남으면 나중에 돌려드리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두 번 운송하면 비용만 더 드니까 그냥 처음부터 여유 있게 잡는 게 마음 편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여러 업체 견적을 비교하면서 알게 된 게 있었어요. 업체마다 방식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10롤이 필요하면 아예 넉넉하게 보내주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은 현장에서 바로 결제하면 된다고 말씀하시기도 했어요.
오히려 너무 많이 주문하면 나중에 남는 자재를 반품하기가 까다로워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현장에서 다 써버리고 나중에 반품 안 된다고 하시면 난감할 것 같아서, 저는 그냥 딱 필요한 만큼이나 현장에서 조절할 수 있는 선에서만 견적을 잡기로 했어요.
댓글 9개
바***아
저도 처음에 넉넉하게 잡았다가 남은 거 처리하기 진짜 애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 장***중
맞아요, 남은 거 보관할 곳도 마땅치 않고 처리하는 게 일이더라고요.
초**인
현장에서 바로 결제하는 방식은 업체랑 미리 이야기가 되어 있어야 나중에 트러블이 없더라고요.
꼼***인
자재 수량은 진짜 현장 상황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공***댁
장판 롤 수가 평수 대비 너무 적게 잡히지는 않는지 확인은 꼭 해보세요!
↳ 장***중
네, 그래서 저는 너무 빠듯하지 않게 적정선은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인***버
운송비 때문에 넉넉하게 잡으라는 말은 진짜 일리 있는 것 같아요.
자**부
저도 견적 비교할 때 수량 부분은 꼭 따로 체크리스트에 넣어둬요.
이**비
장판 시공할 때 로스율 계산하는 게 은근히 머리 아프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