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패턴이랑 거실 톤 맞추기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화***무
작성일: 2026-05-17
전체적으로 화이트랑 우드 톤으로 잡고 있어서 거실은 디아회벽 크림화이트에 영림 PS170 필름, 그리고 솔티화이트 장판으로 깔끔하게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현관 타일이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관리 편하려고 회색 섞인 무늬 있는 걸로 골랐는데, 거실의 깨끗한 톤이랑 너무 따로 놀아서 혼자 튀는 돌멩이처럼 보일까 봐 걱정됐어요. 중문이라도 우드톤으로 맞춰야 하나 싶어서 한참 고민했네요.
결국 현관은 조금 어둡더라도 관리가 쉬운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밀고 나가기로 했어요. 나중에 가구들을 월넛 계열로 들여오면 무게감 있게 잡아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댓글 9개
그***아
현관은 확실히 무늬 있고 어두운 게 관리 면에서는 압승이긴 해요. 저도 너무 밝은 건 금방 지저분해지더라고요.
↳ 화***무
맞아요. 예쁜 것도 좋지만 매일 닦을 생각 하니까 관리 편한 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월**버
가구를 월넛으로 가신다니 현관 타일이 오히려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너무 튀지 않으면 괜찮아요.
필**수
PS170이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필름 작업할 때 그 톤 정말 좋아하거든요.
중***러
중문을 우드로 하면 현관 타일이랑 연결감이 생겨서 덜 튈 수도 있어요. 저도 중문 프레임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 화***무
저도 그 생각 중이에요! 중문이라도 우드 톤을 섞어볼까 계속 머리 굴리는 중입니다.
장***아
솔티화이트 장판에 월넛 가구 조합이라니 벌써 분위기 예상되네요. 조합 좋네요.
인***보
현관 타일 고를 때 거실이랑 너무 이질감 느껴질까 봐 저도 진짜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디***인
나중에 가구 배치 다 끝나고 보면 생각보다 괜찮게 어우러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