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타일 매장 다섯 군데 돌면서 견적 비교한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임**맘
작성일: 2026-05-27
임신 8개월 차라 몸이 무거워서 새벽 6시 반부터 서둘러 을지로로 향했어요. 눈으로 직접 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무작정 발품을 팔기 시작했거든요.
처음 간 곳은 질문하기가 좀 불편해서 제대로 견적도 못 받고 나왔는데, 이후에 간 두 번째 매장은 정말 친절하셨어요. 비앙코 카라라 느낌의 타일이랑 도기 종류를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예산이었어요.서로 다른 곳에서 견적을 받다 보니 금액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결국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결정하려고 했어요. 어떤 곳은 부자재 비용이 포함된 것 같고, 어떤 곳은 별도라 헷별하더라고요. 세 번째로 들른 곳은 인테리어 공사 규모에 맞춰서 꼼꼼하게 견적을 내주셨는데, 제가 생각한 예산 범위 안에서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였어요. 도기나 수전 같은 것도 하나하나 확인하며 비교해보니 확실히 눈에 들어오는 게 생기더라고요.
댓글 7개
타**버
비앙코 카라라 진짜 예쁘죠ㅠㅠ 저도 그거 하다가 예산 초과해서 포기했거든요.
↳ 임**맘
맞아요, 진짜 영롱한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ㅠㅠ
공*중
부자재 포함 여부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으면 진짜 눈물 나거든요.
초**사
저도 이번에 인테리어 준비 중인데 을지로 쪽 매장 리스트 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임**맘
다녀온 곳들 정리해서 나중에 공유해 드릴게요! 힘내세요!
꼼*이
수전이나 도기 브랜드도 꼭 비교해보세요. 나중에 물때 끼는 거 보면 브랜드 차이 확 느껴져요.
리***옥
와...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 몸도 무거우신데 새벽부터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