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실링팬 대신 슬림한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더***기
작성일: 2026-05-24
처음에는 무조건 유명한 브랜드 제품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에어라트론 같은 건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좋다고 해서 꼭 달고 싶었는데, 막상 저희 집 천장 높이를 확인해보니까 너무 두꺼운 모델은 부담스럽더라고요.
저희 집이 구축이라 천장이 낮은 편인데, 여기에 두꺼운 실링팬을 달면 거실 메인등 자리도 애매해지고 공간이 더 답답해 보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슬림한 디자인 위주로 다시 찾아봤는데, 을지로 조명 가게에서 마침 딱 맞는 제품을 발견했어요.
스페인 브랜드인 Faro 제품이었는데, 기존에 눈여겨봤던 것들보다 훨씬 얇고 깔끔해서 거실 소파 쪽 천장에 설치하기로 했어요.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 더위를 많이 타는 신랑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설치하고 나니 바람도 시원하고 공간도 훨씬 넓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조**버
저도 천장 낮은 집이라 실링팬 고민 진짜 많았는데, 슬림한 게 확실히 개방감이 다르더라고요.
↳ 더***기
맞아요, 두꺼운 건 설치하고 나면 천장이 더 낮아 보일까 봐 걱정됐거든요.
공***집
Faro 제품 저도 들어봤는데 진짜 고급스럽죠. 혹시 설치할 때 목공 작업도 따로 필요하셨나요?
↳ 더***기
저는 기존에 있는 자리 활용해서 전기 작업만 따로 진행했어요.
을***골
을지로 메가룩스 저도 자주 가는 곳인데, 거기 제품들이 진짜 괜찮은 게 많더라고요.
여**어
실링팬 있으면 에어컨이랑 같이 틀었을 때 냉기가 금방 퍼져서 진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