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님 인건비 보고 예산 다시 짜야겠다 싶었던 순간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목***중
작성일: 2026-05-30
목공 공정이 인테리어의 절반 이상을 결정한다고 해서 정말 신경 많이 썼거든요. 근데 막상 인건비 알아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금액대가 꽤 높더라고요.
단순히 기술자라고 다 같은 게 아니었어요. 10년 넘은 반장님 급은 일당이 20만 원을 훌쩍 넘기도 하고, 현장을 이끄는 오야지님들은 30만 원까지도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반면에 경력이 짧은 초보분들은 10만 원 초중반대였고요.
제가 하고 싶은 디자인이 디테일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라서 무조건 경력 많은 분을 모셔야 했거든요. 그래서 목공 예산 잡을 때 이 인건비 차이를 미리 계산에 넣어두지 않았으면 나중에 진짜 곤란할 뻔했어요.
댓글 10개
초**인
저도 목공 인건비 보고 진짜 놀랐어요. 생각보다 일당 단위가 커서 예산 압박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 목***중
맞아요. 기술자분들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커서 예산 계획할 때 진짜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공***터
기공님들은 전기나 도장 마감까지 고려해주셔서 작업이 훨씬 수월하긴 해요. 비용은 더 들더라도요.
나**이
경력 차이가 인건비로 바로 나타나니까 현장 상황에 맞춰서 적절하게 배분하는 게 진짜 기술인 것 같아요.
↳ 목***중
그러게요. 무조건 비싼 분만 찾기보다 작업 범위에 맞춰서 조절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예***이
중목수님 정도만 모셔도 웬만한 가벽이나 천장 작업은 큰 문제 없이 가능하더라고요.
집***무
혹시 초보 목수님들 섭외할 때도 현장 상황을 미리 잘 알려드려야 하나요?
↳ 목***중
네, 아무래도 숙련도가 낮으시면 작업 범위를 명확하게 전달해 드리는 게 서로 편하더라고요.
인***버
저도 예전에 목수님 인건비 계산 잘못해서 공사 중간에 예산 부족해서 고생한 적 있어요.
꼼***인
인건비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다른 자재비보다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