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범위 정하다가 자재값 생각보다 많이 나갔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11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타일 범위를 어디까지 잡을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싱크대 뒷벽만 깔끔하게 붙이려고 했는데, 나중에 냉장고 위치나 가구 배치 바뀔 수도 있다고 해서 범위를 좀 넓게 잡았어요.
결국 냉장고 뒤쪽까지는 아예 전체 타일을 다 붙이기로 했어요. 타일 값도 값이지만 인건비나 로스율 생각하면 차라리 처음부터 벽 전체를 덮는 게 나중에 벽면 관리하기에도 훨씬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상부장 없는 구조로 가면서 타일 들어가는 면적이 넓어져서 예산이 조금 늘어나긴 했어요. 그래도 침니후드 설치하는 부분은 벽면을 천장 근처까지 높게 올려서 붙였는데, 이렇게 하니까 주방이 훨씬 안정감 있어 보여서 만족해요. 싱크대 끝나는 지점도 수직으로 한 줄 길게 내려서 마감했더니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댓글 10개
타**버
저도 냉장고 뒤쪽까지 다 붙였는데 확실히 나중에 닦기도 편하고 깔끔하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나중에 관리 생각하면 이게 정답이었던 것 같아요.
초**인
침니후드 부분은 높이를 어느 정도까지 잡으셨나요? 저도 높이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 주***러
저는 후드 높이에 맞춰서 천장 쪽까지 거의 다 덮는 느낌으로 진행했어요.
공***터
덧방 하실 때 기존 타일 두께 때문에 싱크대 앞으로 너무 튀어나오진 않았나요?
그**톤
저도 싱크대 끝부분에 타일 한 줄 길게 내려서 마감했는데 진짜 깔끔해 보여요.
미***프
냉장고 뒤 타일은 진짜 벽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해야 하는 작업 같아요.
구**출
타일 면적이 넓어지면 자재 로스율 계산도 까다로웠을 것 같아요.
주***중
저도 덧방 할 때 단차 때문에 고민인데 합판 작업도 같이 하셨었나요?
↳ 주***러
네, 면이 안 맞아서 석고보드랑 재고 타일 활용해서 최대한 평탄하게 맞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