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계약하고 공사 일정 밀렸을 때 대처했던 경험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공***생
작성일: 2026-05-05
처음엔 설계 계약까지 다 마친 상태라 공사 시작일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실측 끝나고 나니까 갑자기 한 달이나 뒤로 밀린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기존 현장들이 밀려서 디자인 작업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이유였는데, 처음 계약할 때는 전혀 듣지 못했던 이야기라 당황스럽더라고요.
일정이 꼬이니까 다른 곳을 알아봐야겠다 싶어서 동네 근처 업체들을 찾아봤어요. 다행히 근처에 계신 다른 업체 사장님이 평면도만 보내주면 바로 상담도 가능하고 디자인도 금방 나온다고 하셔서 바로 연락을 드렸거든요.
근데 새로 연락한 곳은 실측도 없이 30분 만에 디자인이 나온다고 하시니까 이게 맞는 건가 싶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은 일정 맞추는 게 급선무라 상담을 진행하긴 했지만, 처음 업체처럼 꼼꼼하게 챙겨주는 느낌이 없어서 결정하기까지 꽤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8개
일**요
공사 일정 밀리면 진짜 난감하죠. 저도 지난번에 도배 일정 때문에 며칠 고생했어요.
↳ 공***생
맞아요. 이사 날짜랑 겹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꼼***계
실측 없이 30분 만에 디자인이 나온다는 건 좀 의아하긴 하네요. 평면도만 보고는 디테일한 마감이 어려울 수도 있거든요.
동**장
저도 예전에 설계비만 내고 일정 미뤄져서 업체 바꿨던 적 있어요. 계약서에 날짜 명시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 공***생
계약서에 일정 관련 내용을 더 확실히 적어둘 걸 그랬나 봐요.
초**인
설계 계약할 때 공사 시작일도 같이 확정 지어달라고 하셨어야 했나 봐요. 저도 처음이라 너무 어려워요.
현***가
보통 디자인 작업이 밀리는 경우가 많긴 한데, 미리 고지를 안 해준 건 업체 쪽 과실이 큰 것 같네요.
이***중
일정 변경되면 진짜 멘탈 흔들리는데 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