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동 바닥 누수 의심돼서 정밀 탐지 받고 최소 공사로 끝낸 후기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설***중
작성일: 2026-04-01
인천 주안동 빌라 살면서 어느날 거실 바닥 한쪽이 살짝 부풀어있는 게 보였어요. 처음엔 단순 들뜸인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니까 점점 영역이 넓어져서 결국 누수 의심해서 업체 불렀어요.
첫 견적은 "바로 굴착부터 하시죠" 였는데 다른 업체 부르니까 "무작정 뜯지 마세요. 정확한 자리부터 잡아야 합니다" 하시더라고요. 결국 두 번째 업체로 갔어요.
작업 들어가시기 전에 정밀 탐지부터 하셨어요. 컴프레서로 배관에 압력 넣고 30분 동안 압력이 떨어지는지 모니터링. 떨어지면 어딘가 새는 거예요. 그다음 가스 주입해서 새는 위치 좁혀가고 마지막엔 청음 장비로 미세한 물소리 추적해 정확한 자리 잡으셨어요.
탐지 끝나니 "여기 한 군데만 30cm 굴착하면 됩니다" 하셨어요. 이전 업체는 거실 절반 뜯을 거라고 했는데. 결국 30cm만 정확하게 잘라내고 보니 배관 연결 부위에 미세 균열이 있었어요. 그 부분만 잘라내고 새 부속으로 연결.
공사 끝나고 다시 압력 테스트로 확인까지. 결국 굴착 30cm + 부속 교체로 끝났어요. 비용도 처음 견적 1/3 수준. 누수 발견되면 정밀 탐지부터 의뢰하세요. 무작정 뜯으면 진짜 큰일 나요.
댓글 7개
초**인
탐지 장비는 따로 부르는 건가요, 아니면 설비 기사님이 다 가져오시나요?
↳ 설***중
보통 설비 기사님이 장비까지 다 챙겨서 오시더라고요. 따로 준비하실 건 없어요.
구**버
저도 예전에 윗집 누수 때문에 거실 다 뜯었는데, 탐지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꼼***인
가스 탐지랑 청음 둘 다 하는 게 제일 정확하죠. 그래야 나중에 뒤탈이 없더라고요.
↳ 설***중
맞아요, 두 가지를 같이 해야 오차를 줄일 수 있어요.
인***수
배관은 진짜 제대로 잘라내고 새로 연결해야 나중에 고생 안 해요. 대충 때우면 또 새거든요.
오***사
누수 징후 보이면 바로 점검받는 게 결국 비용 아끼는 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