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시공할 때 예상보다 돈이 더 많이 드는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기
작성일: 2026-05-02
우리 집 타일 공사하면서 진짜 많이 놀랐어요. 단순히 타일 값만 생각했는데, 부자재부터 인건비까지 들어가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적으로요.
처음에는 면적만 보고 대충 계산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백시멘트나 접착제 같은 부자재 비용도 꽤 되고, 무엇보다 바닥 수평 안 맞으면 레벨링 작업 같은 게 추가되니까 비용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특히 저희 집은 바닥이 고르지 않아서 작업이 더 까다로웠는데, 평탄화 작업 비용까지 생각해야 했어요.
게다가 타일 종류에 따라서도 공정이 달라지더라고요. 얇은 타일은 깨지기 쉬워서 더 조심해서 작업해야 하고, 벽에 붙이는 건 또 공법이 다르니까요. 주방이나 화장실처럼 물 쓰는 곳은 방수 작업까지 꼼꼼히 체크해야 해서 신경 쓸 게 정말 많았어요. 겉으로 보이는 타일 값만 생각했다가 예산 초과될 뻔했네요.
댓글 8개
초***어
진짜 공감해요.. 저도 타일 견적 받을 때 부자재 비용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 타***기
맞아요, 진짜 눈에 안 보이는 게 더 무서워요 ㅠㅠ
홈***러
평탄화 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그거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타일 사이 벌어지거나 들뜨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집***아
혹시 포세린 타일 쓰셨나요? 포세린은 일반 타일보다 공정이 더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 타***기
네, 저희는 포세린으로 했는데 확실히 작업하시는 분이 더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게 느껴졌어요.
리***옥
부자재 비용은 진짜 예상치 못한 복병이죠.. ㅠㅠ
인***무
저도 곧 공사 예정인데 미리 공부 좀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꼼***사
백시멘트나 줄눈재 종류에 따라서도 가격 차이 많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