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어두운 입구, 화이트 톤이랑 조명만으로도 분위기 바꿀 수 있을까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상***수

작성일: 2026-04-08

최근에 건물 입구가 너무 어둡고 칙칙해서 고민하시던 곳을 진행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체적인 색감을 화이트로 통일하고 시선이 머무는 곳에 포인트 조명을 쓰는 것만으로도 공간감이 확 달라져요.

벽이랑 천장을 화이트로 맞추고 몰딩을 최대한 없애니까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대신 자칫 심심할 수 있어서 현관문은 쨍한 블루 컬러에 금색 손바늘을 달아 포인트로 줬는데, 이게 입구 분위기를 확 살려줬어요.

복도도 마찬가지예요. 천장에 일렬로 길게 조명을 넣으니까 시선이 복도 끝까지 닿아서 공간이 훨씬 시원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화장실 같은 곳은 안전이 제일이라 바닥은 미끄럽지 않게 텍스처가 있는 어두운 타일을 썼고, 벽면은 밝게 해서 깔끔함을 유지했어요.

상업공간이나 요양원처럼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곳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슬라이딩 도어나 미끄럼 방지 타일처럼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디테일이 꼭 들어가야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댓글 8개

컬***아

블루 문에 금색 손잡이라니, 색 조합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튀진 않을까요?

↳ 상***수

저는 대비가 확실한 게 좋아서 골랐는데, 생각보다 튀지 않고 오히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조**후

복도 조명은 매립등인가요, 아니면 라인 조명인가요? 저도 복도 넓어 보이게 하고 싶어서요.

↳ 상***수

라인 조명으로 길게 쭉 넣었어요. 그래야 시선이 끊기지 않고 끝까지 닿아서 공간이 넓어 보이거든요.

안**일

화장실 바닥 타일 텍스처가 진짜 중요하죠. 저도 미끄러운 건 딱 질색이라 무조건 거친 걸로만 찾게 되네요.

관*왕

화이트 톤은 예쁘긴 한데 관리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ㅠㅠ

↳ 상***수

벽면은 닦기 편해서 괜찮은데, 바닥은 오염이 눈에 잘 띄니까 텍스처 있는 타일로 섞어서 쓰는 게 팁이에요.

동***터

슬라이딩 도어는 문턱 없는 게 최고죠. 사용자를 생각한 디테일이 느껴지는 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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