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타일 가게 다녀오며 느낀 자재 선택의 기준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수***맘

작성일: 2026-05-02

화장실 타일 고르려고 수지 쪽 타일 매장에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그냥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면 깔끔하겠지 싶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막상 샘플들을 보니까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다행히 사장님이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고, 무조건 비싼 것만 권하시는 게 아니라서 마음이 편했어요. 설치 기사님도 같이 계셨는데 다들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편하게 구경했어요. 다만 제가 실측을 완벽하게 못 해간 부분이 있어서 바로 견적을 확정 짓지는 못하고 월요일에 다시 확인하기로 했어요.

지금 제일 고민되는 건 벽 타일이에요. 지금 보고 있는 게 약간 베이지 빛이 도는 것 같아서, 아예 깔끔한 화이트 계열로 바꿀지 계속 생각 중이에요. 조명 아래서 보면 느낌이 또 다를 것 같아서 조금 더 고민해 보고 결정하려고요.

댓글 6개

타**버

저도 저번에 베이지 톤으로 했다가 나중에 조명 켜니까 생각보다 노란 기가 많이 돌더라고요. 화이트가 무난하긴 해요.

↳ 수***맘

맞아요. 저도 그 노란 기 때문에 고민이에요. 화이트로 가면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공***집

사장님이 친절하시면 진짜 다행이네요. 자재 가게는 설명 잘해주시는 분 만나는 게 반인 것 같아요.

초**인

실측 부분은 꼭 다시 확인하고 견적 받으세요! 나중에 공사 당일에 치수 안 맞으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 수***맘

네, 월요일에 가서 정확하게 다시 체크하고 오려고요. 꼼꼼히 확인해야죠.

욕**인

베이지랑 화이트 사이에서 고민될 때는 샘플을 꼭 집 안 조명 아래서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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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일 공정 끝나고 확인해보니 신경 쓰이는 부분이 꽤 많네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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