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조명 공사, 기존 스마트 시스템이랑 연동되는 게 왜 중요할까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신***7
작성일: 2026-04-05
2020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들은 스마트 조명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조명 공사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기존 시스템이랑 새로 설치하는 조명들을 얼마나 잘 연동시키느냐였어요. 만약 연동을 제대로 안 해두면, 외출할 때 일괄 소등을 해도 새로 단 조명들만 따로 켜져 있어서 매번 따로 꺼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거든요.
거실은 실링팬 설치를 위해 천장 보강 작업부터 진행했고, 루씨에어 레이더3 화이트 모델을 달았어요. 월패드 스위치로 우물천장 조명까지 제어할 수 있게 맞췄는데, 우물천장에는 주백색이랑 전구색을 각각 한 줄씩 넣어서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했죠. 메인등을 켜기엔 조금 밝은 밤에는 2인치 COB 매입등이랑 커튼박스 간접 조명만 켜둬도 충분히 은은해요.
욕실이나 신발장 하단에도 센서 조명을 넣었는데, 센서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히든 센서로 작업했어요. 덕분에 타공 자국 없이 마감이 깔끔하고, 특히 밤에 자다 깨서 화장실 갈 때 눈부심이 없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식탁 옆 벽면에도 COB 조명을 배치해뒀는데, 나중에 여기에 오브제나 액자를 걸어두면 훨씬 근사할 것 같아요.
댓글 6개
조***중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보강은 필수인가요? 저도 이번에 하려고 하거든요.
↳ 신***7
네, 실링팬 무게랑 회전 진동 때문에 보강 작업 없이 달면 나중에 위험할 수 있어서 꼭 하시는 걸 추천해요.
미***프
히든 센서 시공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욕실에 눈부심 없는 조명 고민 중이에요.
전***님
기존 스마트 시스템 연동이 제일 까다로운데, 잘 처리하셨네요. 나중에 스위치 따로 놀면 진짜 불편하거든요.
초**인
우물천장 주백색이랑 전구색 같이 넣으셨는데, 두 개 다 켜면 너무 밝지는 않나요?
↳ 신***7
두 줄 다 켜면 기존 메인등보다 더 밝긴 한데, 평소에는 하나씩만 켜서 은은하게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