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하면서 조명 타공 위치를 미리 정하지 못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보
작성일: 2026-05-26
이번에 전기 공사 진행하면서 3인치 호른 조명 위치를 잡고 있는데, 제가 계획 없이 바로 작업을 시작했나 봐요. 현장에서 즉석으로 위치를 생각하다 보니 천장에 구멍이 생각보다 많이 뚫렸더라고요.
지금 스위치 세팅은 주방 쪽은 주황색, 상부장 간접등은 따로, 그리고 복도랑 식탁 자리는 초록색이랑 보라색으로 나눠서 배선해둔 상태예요. 그런데 문제는 식탁 자리예요. 펜던트 조명을 달고 싶어서 3인치 조명 뚫어놓은 곳 근처에 펜던트용 구멍을 대충 뚫어버렸거든요.
나중에 다시 보니까 초록색 조명 위치들이 너무 중구난방으로 뚫린 것 같아서 신경 쓰이네요. 주방 쪽은 상부장 간접등까지 같이 들어가니까 광량이 부족하진 않을지 걱정도 되고요. 다행히 도배 시작하기까지 열흘 정도 여유가 있어서 그전에 타공 위치를 다시 잡아보려고요.
댓글 6개
조**후
저도 예전에 펜던트 위치 잘못 잡아서 천장 다 뚫어놨던 적 있어요. 도배 전에 목수님이나 전기 반장님께 말씀드려서 위치 다시 잡는 게 제일 깔끔해요.
↳ 전**보
맞아요, 도배 전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버티고 있어요.
주***어
상부장 간접등이랑 주방 조명 같이 하면 생각보다 밝아요. 오히려 너무 밝으면 눈부실 수 있어서 조도 조절 잘 하셔야 해요.
스***아
스위치 회로를 그렇게 나눠두셨으면 나중에 분위기 조절하기는 진짜 편하시겠어요.
↳ 전**보
나중에 조명 켜고 끌 때 편하려고 나름 신경 써서 배선해뒀어요.
공***자
타공 구멍 너무 많으면 나중에 천장 평탄화 작업할 때 조금 까다로울 수 있으니 미리 정리 잘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