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견적 낼 때 공급면적 그대로 믿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에***버

작성일: 2026-05-13

저희 집은 32평 아파트였는데, 처음 마루 견적 받을 때는 당연히 공급면적 기준으로 자재가 들어올 줄 알았어요. 근데 막상 공사 진행하면서 현장 지켜보니까 생각했던 거랑은 좀 달랐거든요.

보통 화장실이나 현관, 베란다 같은 곳은 타일이 들어가잖아요. 저희 집도 확장을 몇 군데 해서 마루가 깔릴 면적이 생각보다 훨씬 적었어요. 실제로는 공급면적에서 한 4~6평 정도는 뺀 면적이 진짜 마루가 깔리는 면적이었던 거죠.

특히 요즘 유행하는 600각 스퀘어 자재로 결정했는데, 이게 정사각형이라서 그런지 로스율 계산이 중요하더라고요. 1박스 깔리는 면적이 생각보다 작아서 자재가 꽤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막상 시공 끝나고 남은 걸 보니 2~3평 정도 분량이 남았더라고 였어요. 업체에서 여유분까지 포함해서 견적을 넉넉하게 주긴 하지만, 만약 실제 시공 면적보다 너무 과하게 자재비를 책정한다면 꼭 체크해봐야겠더라고요.

댓글 5개

스***아

저도 이번에 600각 스퀘어 자재로 했는데, 확실히 일반 마루보다 로스율 계산이 까다로운 것 같아요.

↳ 에***버

맞아요, 자재 크기가 커질수록 잘려 나가는 부분이 많아서 견적 낼 때 면적 확인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공**독

현장마다 다르겠지만 확장한 집들은 진짜 면적 계산 잘해야 하더라고요.

인***보

저도 이번에 처음 해보는데 자재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랐어요. ㅠㅠ

꼼***사

견적 받으실 때 타일 면적 빼고 계산된 건지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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